인생은 영원한 전쟁이다. 거기서는 끊임없이 과거와 미래가 싸우고 있다. 그리고 이 전쟁에서는 낡은 법칙은 끊임없이 봉쇄되고 새로운 법칙이 그것을 대신하며, 그 법칙도 또한 그러는 동안에 파괴되고 만다. -로망 롤랑 발로 걷거나 뛰는 운동을 안하는 현대인의 하반신은 냉하기 때문에 복부에 있는 각종의 내장과 무릎 관절 기타에 온갖 병이 생겨서 죽을 고생을 하고 있다. -안현필 오늘의 영단어 - ease : 안락, 편안, : 덜다, 완화시키다습관은 낱개로 떨어지는 눈과 같다. 처음에는 소리도 없이 떨어지지만 알아차렸을 때에는 이미 나무를 집어삼킬 수 있을 만큼 쌓여 있다. 습관도 처음에는 눈송이와 같이 미약한 하나의 행동에 불과하다. 그러나 깨달았을 때는 꼼짝없이 복종해야 하는 거대한 힘이 된다. 눈이 쌓이면 작은 울림에도 눈사태가 일어나 사람을 다치게 하듯, 나쁜 습관이 모이면 그 하나 하나가 인생 전체를 상처낼 수도 있다. -제레미 벤담(영국 철학자) 종을 칠 때 작은 것으로 두드리면 작게 울리고 큰 것으로 두드리면 크게 울린다. 질문이 평범하고 쉬운 것이면 스승의 답 또한 평범하지만 크고 깊은 도리를 잡아 질문한 것에 대해서는 크고 깊은 원리로써 답하는 것이다. 스승은 큰 질문을 해서 크게 종을 두드리는 자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. -예기 나중에야 삼수 갑산을 갈지라도 , 결과가 최악에 이르는 한이 있더라도 우선 단행하거나 저질러 놓고 본다는 말. 본래 우리는 언어에 기대어 사상한다. 그러나 늘 사상의 틀을 가지고 거꾸로 언어를 부리려 한다. 그 때문에 언어는 번거럽고 겉만 번지르르한 사상의 화장품으로 격이 떨어져 버렸다. 이래서는 언어가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말할 길이 없어진다. -짜오팅양 송(宋) 나라 주무숙(周茂叔)은 위의 두 개의 설을 조화해서 우주의 본체는 무(無)인 동시에 유(有)이니, 유와 무를 초월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. -근사록 항아리 속에 든 한 개의 동전은 시끄럽게 소리를 내나, 동전이 가득 찬 항아리는 조용하다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reversion : 역전, 전환, 복귀, 반환